AeroBand를 사용한 에어 드럼 연주

디지털 음악에서 오늘날 악기, 컨트롤러 및 컴퓨터 간의 가장 인기 있는 연결 유형은 의심할 여지 없이 USB를 통한 MIDI입니다.
그러나 세계는 모바일 장치의 대중성과 접근성으로 인해 무선 솔루션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.
점점 더 많은 MIDI 컨트롤러, 특히 휴대용 컨트롤러가 Bluetooth를 통한 연결을 제공합니다.
비트 바 또한 무선 버전의 풋 컨트롤러를 개발 중이며 Bluetooth MIDI 컨트롤러로 작동하는 모바일 앱을 제공합니다(올해 범위도 확장될 예정).
그동안 우리는 시장에서 이미 사용 가능한 솔루션을 따르고 있습니다. 그 중 하나는 에어로밴드 포켓드럼 – 무선 나지만.
우리는 페달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
개념

나는 때때로 노래를 들을 때 기타 솔로나 드럼이 채워지는 동안 기타를 연주하는 척하거나 drumming.
정말 이런 소리를 낼 수 있다면 어떨까요?
이것이 AeroB그리고 제조업체가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것입니다.
무선 기타 세트도 제공하지만 이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드럼 스틱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.

그러나 우리는 그것들을 원래의 목적과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
• 재미를 위한 모바일 게임이 아닌 좀 더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.
• 북을 치는 동안 우리는 가상 드럼과 관련된 나지만 위치의 샘플이나 미리보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. 우리는 이 스틱을 독립적인 무선 MIDI 컨트롤러로 취급했습니다.

이 게시물의 뒷부분에서 설명하겠지만 드럼 패드와 같은 다용성과 기능은 없지만 쇼의 일부로 무대에서 사용하는 것은 성능에 흥미로운 추가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측면에서 테스트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.

테스트를 위해 다음을 포함한 여러 전문 사운드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습니다. XLN 중독성 드럼 2, 스티븐 슬레이트 드럼 5.5 그리고 내장 프로듀서 드럼 키트 로직 프로 X에서,
뿐만 아니라 프리웨어 라이브러리: 만다 오디오 MT 파워 키트 2, Spitfire Audio Labs 드럼 and 젠하이저 드러미카. macOS Catalina*의 모든 것.
*Apple은 2014년 여름에 iOS 8 및 OS X 10.10에서 이 MIDI Bluetooth 표준에 대한 지원을 도입했습니다. 이전 게시물 중 하나.

발 제어를 위해 두 가지 유형의 컨트롤러를 사용했습니다.
FS2M MIDI 어댑터 표준 서스테인 페달과 함께 EX3 MIDI 익스프레션 페달.
둘 다 하이햇 컨트롤러로 사용되었습니다. 하나는 열림/닫힘 옵션에서만 작동하고 다른 하나는 중간 상태(반개방)를 허용합니다.

블루투스 연결

1. Mac에서 내장된 "Audio MIDI 설정"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십시오.
2. "창"을 클릭하고 "MIDI Studio 표시"를 선택합니다(또는 ⌘2 키를 누름). 표시되지 않는 경우
3. "Bluetooth 구성" 아이콘을 클릭합니다.
   
4. PocketDrum Stick을 켜고 MIDI 장치 목록에 나타나면 "연결"을 누르십시오.
   

Setup

무선 연결을 설정한 후 가상 드럼을 공중에 두드리면 적절한 MIDI 이벤트(예: Note On 및 Note Off)가 Mac으로 전송됩니다.
두드리는 드럼(즉, 공간의 위치)에 따라 다음 MIDI 음표가 전송됩니다.
상단 레이어, 왼쪽에서 오른쪽으로:   A₂   | D₂   | F₁
하단 레이어, 왼쪽에서 오른쪽으로:   G♯₁   | 다₁   | ㄷ₁

일반 MIDI 표준 드럼 맵에서는 각각 다음과 같습니다.

• A₂ - 크래시 심벌즈
• D₂ - 하이톰
• F₁ - 저층 톰
• G♯₁ - 하이햇 페달
• C₁ - 베이스 드럼
• D₁ - 스네어

상당히 직관적인 레이아웃이지만 아시다시피 모든 플러그인이 GM 표준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응용 프로그램에서 이 레이아웃을 다시 매핑할 수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.
불행히도 그러한 옵션을 찾지 못했지만 운 좋게도 대부분의 DAW에서는 들어오는 MIDI 이벤트를 다시 매핑할 수 있습니다. 우리의 경우 풋 컨트롤러로 하이햇을 닫고 열려면 필요했기 때문에 하이햇 페달에 대한 표준 G♯₁ 매핑이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.

드럼 연주

우리는 다음과 같은 놀라운 방법을 시도했습니다.

• 공중에서 (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)
  이것은 매우 직관적인 방법입니다. 동작이 끝나면 소리를 내고 싶을 때 채찍을 사용하는 것처럼 북채를 공중에서 멈추십시오.
• 타악기 연습 패드 치기
  이 방법은 분명히 더 나쁘고 훨씬 덜 정확합니다. 제조업체가 공기 중에서 드럼스틱 타격을 감지하도록 센서를 최적화한 것이 분명합니다(이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).

평결

드럼 치는 것 자체가 매우 즐겁습니다. 가상의 보이지 않는 드럼을 공중에 두드리고 전문 샘플을 트리거하는 것은 많은 만족감을 줍니다.
북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공중에서 어디를 쳐야 할지 감이 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. 하지만 포지션의 허용 오차가 꽤 커서 약간의 연습 후에 실수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.
스틱은 또한 적절한 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. 매우 높은 정밀도로 적절하게 반응하므로 생성된 Note On MIDI 이벤트는 적절한 벨로시티를 갖습니다.

장점:

• MIDI over BLE - 좋은 범위와 안정적인 연결
• 제품 품질 및 디자인
• 위치 및 속도 정밀도
• 눈에 띄지 않는 대기 시간
• 펌웨어 업그레이드 가능성(모바일 앱을 통해)

단점:

• 개별 드럼 위치에 다른 음표를 할당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. 고정되어 있습니다. 아마도 이 기능은 앱 및 펌웨어의 향후 버전에서 도입될 것입니다.
• 스틱 위치를 미리 보지 않고(즉, 모바일 앱 없이) 적절한 드럼을 "치는" 데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
요약

이러한 무선 솔루션은 시장에서 점점 더 대중화되고 있습니다. 점점 더 유사한 나지만(드럼 키트가 필요하지 않음)이 있습니다. MiJam Drummer 및 Freedrum 및 VR 앱: Drums Hero VR 및 DrumKit VR.
스틱은 추가 헤드셋을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VR 솔루션(앞으로 더 추가될 예정임)은 더 현실감(적어도 시각적으로)을 제공합니다.
두 가지 유형의 솔루션 모두에서 개발자는 드럼 연주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인 발은 약간 무시하고 손으로 연주하는 등 더 눈에 띄고 분명한 것에 집중했습니다. 다행히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 MIDI 풋 컨트롤러, 이 목적에 전념하지는 않지만 몇 가지 추가 가능성을 제공합니다.
우리는 이 기술의 발전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습니다.